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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마데레사' 제작 확정…나나·김단·정건주 캐스팅 라인업 공개

입력 : 2026.09.01 09:48


나나 김단 정건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마데레사'의 제작을 확정 짓고 나나, 김단, 정건주로 이어지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숨겨졌던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미제 사건을 둘러싼 스릴러와 그 과정에서 인물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하고 증폭되는 감정선을 절묘하게 엮어, 전에 없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극 중 과거 트라우마를 안은 채 미제 사건을 파고드는 범죄심리학자 마데레사 역은 배우 나나가 맡아 강렬한 모습과 복잡한 내면을 그려낸다. 미소 뒤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 역에는 차세대 스타 김단이 캐스팅되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마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 역은 배우 정건주가 맡아 섬세한 감정선으로 캐릭터 간의 관계의 깊이를 더한다.

연출은 '눈물의 여왕', '불가살' 등에서 인물 간의 서사를 깊이 있게 풀어낸 장영우 감독이 맡았다. 집필은 '동궁', '손 the guest' 등으로 몰입감 높은 이야기를 선보인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사진=넷플릭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