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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태민 씨가 새 미니앨범 '페이즈1: 소프트 바이올런스'로 컴백했습니다.
익숙한 아름다움 속에 존재하는 긴장과 모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균열을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인데요.
'아름다움은 때론 잔인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더블 타이틀곡 '플로트'와 '구이' 등 11곡이 실렸고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노래 '렛 미 비 더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태민 씨는 오는 18일부터 사흘 동안 잠실에서 새 월드투어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