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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상반기까지 2년간 서울 공동주택 입주물량 약 5만 호

이성훈 기자

입력 : 2026.08.31 18:17


▲ 자료화면

향후 2년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5만 가구 수준으로 전망됐습니다.

오늘(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42만 5천412가구로 예상됩니다.

이 전망치는 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보유한 주택 건설 실적, 입주자 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 실적 등을 토대로 산출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올 하반기 1만 8천994가구에 이어 내년 한 해 2만 2천428가구에 이어 2028년 8천246가구가 입주해 총 4만 9천668가구로 전망됐습니다.

경기(15만 1천343가구)는 올 하반기 2만 9천36가구, 내년 연간 8만 3천187가구, 2028년 상반기는 3만 9천120가구이며 인천은 2년간 4만 88가구가 입주합니다.

광역시에서는 2년간 입주 물량이 부산 2만 7천832가구, 대구 5천377가구, 광주 1만 4천515가구, 대전 2만 1천602가구, 울산 1만 4천208가구로 전망됐습니다.

세종시는 2028년 상반기에만 1천122가구가 입주합니다.

도 지역에서는 강원 1만 507가구, 충북 1만 8천935가구, 충남 2만 5천840가구, 전북 1만 439가구, 전남 1만 2천61가구, 경북 9천819가구, 경남 7천624가구, 제주 4천432가구 입주가 예상됩니다.

이번 추정치는 기준시점인 올 6월 이후 변동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 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사유로 추정치는 바뀔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