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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전기장비 제조공장서 액화질소 누출…인명피해 없어

이세현 기자

입력 : 2026.08.30 22:51


오늘(30일) 저녁 6시 53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전기장비 제조업체 공장에서 액화 질소 약 1천500리터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액화 질소는 기체 상태의 질소를 액화한 것으로 사람 몸에 닿으면 화상 등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사고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아 인명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