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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서 스노클링하던 50대 남성 숨져

조민기 기자

입력 : 2026.08.30 18:22


▲ 울산해양경찰서

오늘(30일) 낮 12시 35분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의 한 방파제 주변에서 스노클링하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남성은 스노클링 도중 "얼른 튜브를 던져달라"며 동행자에게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함께 있던 일행이 튜브를 던져줬지만, 남성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