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본부 상황실
오늘(30일) 새벽 5시 반쯤 대전 서구 한 체육시설에서 염소가스로 의심되는 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냄새가 나고 호흡이 어렵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시 내부에 있던 이용객 등 15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염소 발생기 이상이 확인됐으며, 소방 당국은 환기 등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