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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차 대응반 네팔로 출국…현지 대응반 추가 파견

심우섭 기자

입력 : 2026.08.30 12:08|수정 : 2026.08.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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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현지에서 직원 3명의 연락이 끊긴 남동발전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2차 대응반을 네팔로 파견했습니다.

조 대행 외 본사 직원 8명으로 구성된 2차 대응반은 현지시각 오늘(30일) 오후 네팔에 도착해 현지에서 수색·구조작업을 직접 지휘할 예정입니다.

남동발전은 지난 26일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친 홍수로 인해 현재 직원 3명이 실종되면서 다음날 본사 직원 6명을 네팔 현지로 급파해 수색과 구조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