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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도 공동 15위…선두와 5타차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08.29 11:53


▲ 김주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주형 선수가 공동 15위에 올랐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김주형은 첫날에 이어 이틀째도 공동 15위에 자리했습니다.

합계 10언더파 공동 선두인 라이언 제라드(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는 5타 차입니다.

30명만 나서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김주형과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공동 23위에 자리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선두와 2타 차인 합계 8언더파 공동 5위를 달렸고, 1라운드 선두였던 호주 교포 이민우는 3타를 잃고 공동 15위로 밀렸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