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들
제주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돼 관계기관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어제(28일) 낮 2시 10분쯤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차량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등대 앞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 소방, 군 등 관계기관이 합동해 차량이 발견된 장소 일대를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남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오늘도 수색을 이어가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