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토론회 '국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대입제도'가 열리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 대입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민 200여 명이 모여 1박 2일간 토론합니다.
국교위는 내일(29일)과 모레 이틀 동안 화성의 한 연수원에서 미래 대입제도 숙의 토론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참여위원 500명 가운데 토론 참여를 신청한 203명이 미래 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주제로 토론합니다.
토론에서는 개편안의 핵심인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내신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이 주요하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국민참여위원은 미리 받은 자료집을 학습한 뒤,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소그룹에서 6개 세션의 토론에 참여하게 됩니다.
토론회 논의 결과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 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