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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서 불…1명 사망·2명 실종

이기영 에디터

입력 : 2026.08.28 13:01|수정 : 2026.08.28 13:20


▲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불은 오늘(28일) 오전 11시 44분쯤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현장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밖에도 실종자 2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소방 당국이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추가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낮 12시 12분 재난문자를 보내 화재 소식을 알렸습니다.

천안시는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천안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