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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를 데리고 영화관을 찾은 한 부부를 두고 온라인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최근 SNS에는 영화관에서 갓난 아이를 데리고 와 영화를 관람한 부부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이 부부는 영화 상영 도중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고 트림까지 시켰다고 하는데요.
아기가 보채자 주변 관객들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 뒤 상영관 계단 아래에서 아기를 달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작성자는 아기의 정확한 월령은 알 수 없지만 생후 4~6개월 정도로 보였다며 그 정도로 어린 아이라면 영화관에 데려오지 않는 게 맞지 않느냐고 지적했는데요.
국내 영화관 입장 규정은 영유아라도 보호자를 동반하면 12세, 15세 이상 관람과 영화를 볼 수 있게 돼 있는데요.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른 관객도 배려해야 한다, 아기를 컴컴하고 소음이 큰 공간에 1시간 이상 머물게 하는 것은 아동학대라는 등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