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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네팔 대홍수 사태에 "우리 국민 안전이 최우선…국회도 지원"

손형안 기자

입력 : 2026.08.27 15:43|수정 : 2026.08.27 16:53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과 양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홍기원·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네팔 대홍수로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바란다"며 "모두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필요한 국회 지원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이기도 한 김 의원은 오늘(27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외교부 확인 결과 우리 국민 9분의 연락이 끊겼고, 한때 고립됐던 또 다른 한국인 10명의 안전은 확인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정부가 구조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우리 국민 모두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국회가 할 수 있는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도 "모든 상황을 열어 놓고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수색과 구조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