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새벽에 5층서 '활활'…주민 6명·경찰관 1명 병원 이송

박지혜 에디터

입력 : 2026.08.27 10:17


▲ 울산 남구 아파트 화재

오늘 오전 4시 55분쯤 울산 남구 무거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명과 경찰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일부 주민들이 아파트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 43분쯤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남구는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