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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신작 '가능한 사랑'을 선보이는데요.
제목 그대로 사랑 이야기라며, 사랑을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의 모습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감독은 대기업의 집단해고 사태는 사회적으로도 파장이 크고, 보통 사람들의 삶 자체를 바꿀 만한 사건이라 영화 소재로 다루게 됐다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삶을 지탱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출처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