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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인적이 드문 미국 뉴욕 도심입니다.
갑자기 맨홀 뚜껑이 열리더니 사람들이 한 명씩 기어 나옵니다.
위아래가 연결된 작업복에 머리에는 헤드램프까지 착용했는데요.
이들이 이른 새벽 지하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5월에도 비슷한 모습이 포착된 적 있는데요.
당시 당국은 긴급대응팀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지만 이들의 정체를 밝히지는 못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하수구로 흘러든 귀중품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보물 사냥꾼'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ricardyfa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