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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먹고 간헐적 단식…젊은 통풍 환자 늘었다

이강 기자

입력 : 2026.08.26 07:40|수정 : 2026.08.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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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알찬 뉴스는 건강정보입니다.

중년 남성의 질환으로 여겨졌던 통풍이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 과도하게 쌓여 관절의 염증과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인데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20~30대 통풍 환자는 2021년 약 33만 명에서 지난해 37만 명으로 4년 사이 13% 증가했습니다.

잦은 배달 음식과 음주 같은 식습관이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고단백 식단이나 간헐적 단식 등 무리한 체중 감량도 요산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젊다고 안심하기보다 평소 식습관과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