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남부경찰서 현판
세종남부경찰서는 모르는 시민의 목을 조르고 다른 행인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A(20대)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저녁 8시쯤 세종시 산울동의 한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있던 시민 뒤에 접근해 팔로 목을 감아 조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앞서 같은 날 인근 식당 앞에서 행인에게 시비를 걸고 얼굴을 때려 치아 2개를 부러뜨린 혐의도 있습니다.
두 피해자는 모두 A 씨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