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1번)과 강이슬(3번)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12명의 선수가 확정됐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을 비롯해 강이슬(우리은행), 허예은(KB) 등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할 선수들을 오늘(25일) 발표했습니다.
소속팀 일정 때문에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박지현은 다음 달 1일 독일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수술 후 재활 중인 박지수(KB)는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B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9월 4일(이하 한국시간) 나이지리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월 6일 프랑스, 9월 7일 헝가리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