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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 중심도시로'…올해 지니포럼은?

입력 : 2026.08.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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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의 혁신성장과 금융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지니포럼이 다음 달 3일, 전주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자산운용 중심지 조성을 핵심 주제로, 전북이 금융도시로 도약하 기 위한 방안을 놓고 각계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으게 됩니다.

JTV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지니포럼.

코로나 팬데믹 극복부터 AI와 디지털 금융 융합까지, 다양한 시대적 과제를 제시하며 경제, 금융 소통의 대표적 플랫폼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 지니포럼은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로의 비상을 주제로 더욱 내 실 있게 펼쳐집니다.

행사 첫날에는 지니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전북 국제금융컨퍼런스와 KB 금융세미나 등 모두 3개 분야의 세션이 진행됩니다.

특히, 영국 금융감독청의 고위 관료와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CEO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자산운용 특화 도시로의 육성 방안을 전북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둘째 날 메인 행사인 JTV 포럼에서는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전북의 과제를 살펴보고 비전을 모색합니다.

전북에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집중 토론이 펼쳐지고, 국내 6대 시중은행이 모여 자산운용 중심도시로서 전북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장성룡/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차장 : 포럼을 기점으로 해서 저희가 자산운용 중심 도시를 꿈꿀 수 있는 많은 대안과 그런 또 발전 방향들이 나올 거라고 기대가 됩니다.]

이와 함께 해외 투자기관과 지역 유망 기업 간 투자 상담회와 청년 모의 투자대회 같은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유희숙/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로부터 금융도시로서의 브랜드를 인정받는 거, 이런 것들이 중요한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지니포럼은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국민연금 공단에서 열립니다.

(영상취재 : 권만택 JTV, 디자인 : 원소정 JTV)

JTV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