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 폐사 자료화면
경기 김포 하천에서 물고기 수십 마리가 폐사해 행정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5일) 김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김포시 걸포동 나진교 인근 나진포천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김포시는 나진교를 기준으로 하천 상류 쪽으로 현장 확인 작업을 거쳐 죽어 있는 물고기 20여 마리를 수거했습니다.
다만 추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전 수거 작업을 재개하는 한편 인접 지역인 인천시 검단구에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포시는 하천 수질과 폐사체 분석을 비롯한 구체적인 조사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죽어가던 개체도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하천이 이어진 검단구에도 확인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