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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김희철, 남부지역 호우 피해에 억대 기부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8.25 08:23|수정 : 2026.08.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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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씨가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부 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최근 임영웅 씨는 소속사와 함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팬클럽 이름으로 2억을 전달했는데요.

그동안 생일과 명절 등을 기념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임영웅 씨의 누적 기부금은 27억 원에 이릅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씨도 남부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전달했는데요.

피해 이웃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