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구 132만 1,20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0만 9,373명.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1,691만 명)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812만 명)에 이어 3번째로 700만 고지에 올랐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24일 오전에도 예매율 70%, 예매량 39만 장을 기록 중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천만 돌파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보다 일주일 늦게 개봉했지만 3주 차까지 놀라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라면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보다 높은 최종 관객 수를 기록할 가능성도 크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기간 38만 6,7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12만 7,617명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