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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마스코트의 머리를 강하게 쳐서 논란이 됐던 관중이 있었죠. 아버지가 직접 사과했다고요.
지난 19일이었습니다.
한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인 라온이가 관중에게 머리를 맞아서 떠밀리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관중석 통로를 지나던 라온이의 뒤통수를 한 관중이 손으로 강하게 밀었고, 갑작스러운 공격에 라온이는 앞으로 넘어질 듯 크게 휘청거렸었는데요.
영상이 확산되면서 비판이 거세지자 관중의 아버지라고 밝힌 A 씨가 직접 사과에 나섰습니다.
A 씨는 자식을 잘못 키워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없도록 교육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또 사건 직후에 구단 담당자와 라온이에게 사과했고 아이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