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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처서'지만 전국 무더위…곳곳 소나기

입력 : 2026.08.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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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는 수도권과 강원 지역의 하늘 표정 잔뜩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서울 하늘에 구름만 가득합니다.

더위가 누그러진다는 절기, 처서인 오늘 북태평양 고기압이 더욱 확장해 오면서 서울에도 새롭게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요.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서울의 체감하는 온도 33도,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는 밀양에 체감하는 온도는 37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당분간은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낮에는 지상 부근의 기온이 오르다 보니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서 오늘 수도권과 강원, 충남과 호남, 경남과 제주 곳곳에서는 요란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할 때 있겠습니다.

낮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남부를 중심으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