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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호계동 5층 상가 건물 식당서 불…40여 명 대피

이세현 기자

입력 : 2026.08.22 10:19|수정 : 2026.08.22 10:29


▲ 경기 안양 동안구 호계동 근린생활시설 음식점 화재
 
오늘(22일) 새벽 2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40명이 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관 등 4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화재 발생 16분 만인 새벽 2시 16분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새벽 2시 4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면적 5천 700여㎡ 규모로, 1∼3층은 근린생활시설, 4∼5층은 스터디카페와 피시방, 고시원 등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음식점 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