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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출범

유병민 기자

입력 : 2026.08.21 16:57


▲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회의 모습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21일)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위원장으로는 홍윤표 OSEN 선임기자, 선정위원으로는 민경삼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문과 이태일 프레인스포츠 부사장, 윤병웅 KBO 비디오 판독센터 부센터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조민준 사무처장, 이재국 스포티비뉴스 전문위원, 이성훈 SBS 기자, 김양희 한겨레 기자, 정세영 문화일보 기자, 손환 중앙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선정위원회는 예비 후보자 및 헌액 후보자 추천, 헌액자 최종 승인 및 헌액 취소, 공로 헌액자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2027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사진=KBO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