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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자동차 판매원으로 일하던 26살 청년이 뒤늦게 왕족 혈통을 인정받아 왕자 신분을 얻었습니다.
최근 벨기에 로랑 왕자는 과거 결혼하기 전 연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클레망 반덴케르크호베를 자신의 법적 아들이자 후계자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그는 왕위 계승 서열에 포함되지 않으며 왕실 수당도 받지 않게 됩니다.
또한 아버지의 성인 '작센 코부르크' 대신 원래 써오던 어머니 성인 '반덴케르크호베'를 그대로 유지하고 왕족 공식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나홍희, 디자인 : 이수민, 출처 : instagram 'clement_vandenkerckhove',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