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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동방신기 이후 18년 만에 '뮤직뱅크' 출연...'Tonight' 무대 최초 공개

입력 : 2026.08.21 13:06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2008년 동방신기 활동 이후 18년 만에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김재중은 21일 방송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THE WAVE'의 타이틀곡 'Tonight'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앞서 그는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넥스트 위크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18년 만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20일 'THE WAVE'로 컴백한 김재중은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팬들과의 시간을 다시 무대 위로 옮겨온다. 소속사 측은 'Tonight'이 팬들과 함께 걸어온 서사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재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음원 성적도 순조롭다. 'Tonight'은 발매 당일 음원 플랫폼 벅스 TOP 100 차트 1위에 올랐고, 수록곡 '마중길'도 2위를 차지하며 이번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김재중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를 열고,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