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무주경찰서
전북 무주의 한 벌목공사장에서 굴착기가 굴러떨어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1일)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3분 무주군 적상면의 한 벌목공사장에서 굴착기가 '30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 A(5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헬기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사고는 벌목한 나무를 산 아래로 내리는 작업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