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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연령대 낮아졌다"…성지 찾아 젊은 여성들 우르르

이강 기자

입력 : 2026.08.21 07:37|수정 : 2026.08.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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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할머니 쇼핑템으로 여겨졌던 목욕용품이 2030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이곳을 찾는 젊은층이 늘었다고 합니다.

목욕타월이나 사우나 모자, 때비누 등을 파는 서울 남대문 시장 목욕용품점에 20~30대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상인은 주된 소비자층이 중장년층에서 2030으로 뒤집혔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모닝 핫토픽4. '사우나템 성지'
SNS에서 남대문 목욕용품점을 접한 뒤 호기심에 찾아오는 젊은 손님이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온라인에서 쉽게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SNS에서 본 장소를 직접 찾아가 물건을 구경하고 발견하는 경험 자체를 즐기는 겁니다.

젊은층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남대문 상권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남대문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024년 2월 9.6%에서 2026년 2월 6.1%로 하락했습니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