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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첫날, '슈퍼 루키' 김민솔 선수가 환상적인 샷이글을 앞세워 공동 2위에 올라, 메이저 2연승과 시즌 4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김민솔은 전반 9개 홀에서 이븐파에 그쳤지만, 후반 세 번째 홀에서 10.8미터 버디 퍼트를 넣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다음 홀에서도 중거리 퍼트로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렸는데 파4 8번 홀이 압권이었습니다.
113미터 거리 두 번째 샷을 환상적인 샷 이글로 연결해 단숨에 2타를 줄였습니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른 김민솔은 신인 최초 시즌 4승이자, 메이저 2연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황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