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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기 차량 피하려다…승객 4명 병원 이송

박지혜 에디터

입력 : 2026.08.20 10:08


경기 부천에서 끼어들기 차량을 피하려던 시내버스가 급정거하면서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7시 9분쯤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급정거해 승객들이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7명 가운데 쇄골 통증을 호소한 30대 남성을 포함해 4명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나머지 승객 23명은 개별적으로 병원을 찾거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앞에서 갑자기 끼어든 스포츠유틸리티차를 피하려고 버스 운전기사가 급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가 부딪히지는 않았으며, 부상자는 모두 경상으로 분류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