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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 듀엣곡 발매…2008년생 아들 서조단 뮤비 감독 데뷔

입력 : 2026.08.20 10:39


타이거JK 윤미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힙합 듀오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이 부모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감독 데뷔를 신고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0일 스페셜 싱글 'Let Me Love You'를 발매하며 모처럼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들 서조단이 아이디어와 기획을 맡아 한상범 감독과 공동 연출자로 이름을 올리며 감독으로 데뷔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뮤직비디오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다정한 연인으로 등장하며,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테마로 사랑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Let Me Love You'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K팝 히트메이커이자 글로벌 프로듀서 앨런이 편곡을 맡았다. 빌보드 각종 차트 1위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앨런이 필굿뮤직 합류 이후 선보이는 첫 본격 협업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이번 곡은 올해 이어질 두 사람의 다양한 음악적 협업을 여는 첫 곡이기도 하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R&B, 힙합을 비롯해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은 다양한 시도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며, 그 시작인 이번 곡에는 서로를 조금 더 사랑해 주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름의 끝을 장식하는 밝고 신나는 러브송으로 완성했다.

한편 타이거JK는 신곡 발매에 맞춰 팝업 스토어를 열고 새 브랜드 굿즈와 의류를 동시 출시한다. 두 사람은 여름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도 오를 예정으로, 신곡을 시작으로 활발한 여름 활동을 이어간다.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2007년에 결혼하여 2008년 3월 아들 서조단을 낳았다.

사진=필굿뮤직 제공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