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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은 멈췄지만…러·우크라, 포로 103명씩 맞교환

장민성 기자

입력 : 2026.08.19 23:30


▲ 19일(현지시간) 포로 교환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버스에 앉아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103명씩을 서로 교환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현지시간 19일 보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국경수비대, 국가근위대 소속 장병 등이 고국으로 돌아왔다"며 귀환한 포로들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미국이 중재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은 올해 2월 중동 사태 여파로 중단됐지만 포로 교환, 전사자 시신 교환 등은 인도적 차원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