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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why] 교회 침대에 묶여 숨진 11살 소년…구조요청 번번이 묵살된 이유는?

조지현 기자

입력 : 2026.08.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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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뉴스헌터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SBS <뉴스헌터스> 월~금 (18:50~19:50)
■ 진행: 김종원, 윤태진 앵커
■ 대담: 이경민 (변호사), 최경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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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41.5도의 고열 상태로 발견된 11살 소년.
병원으로 옮겨진 지 3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소년의 양쪽 손목과 발목에서 결박 흔적과 멍이 발견됐고, 경찰은 소년이 30시간 이상 결박됐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회 목사와 소년의 외조모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송치 된 가운데, 풀리지 않는 의문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소년은 숨지기 전 여러 차례 외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번번이 교회로 돌려보내졌는데요.

소년의 생전 도움 요청은 왜 묵살됐는지, 목사와 외조모는 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자세히 파헤쳐 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