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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형남 "청년층 기대감 회복이 김민석 지도부 과제"…청년 최고위원 질문에는?

이혜미 기자

입력 : 2026.08.19 16:17|수정 : 2026.08.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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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형남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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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남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인터뷰
"농부가 밭 탓할 순 없어…청년 정치인으로 설득력 가져야"
"청년층 기대감 회복이 새 지도부의 핵심 과제"
"민주, 목표가 어딘지 분명히 제시 못 하고 있어"
"큰 대출 일으키지 않고도 주택 취득할 수 있어야"
"용산공원 외곽 활용해 주거 공급 가능하다고 봐"
"서울 대다수 주택 세금 감면
선동과 팩트 구분해야"
"세입자 주거 부담 증가
민주당 청사진 제시해야"
"민주당이 확장해야 할 공간은 2030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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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 / 앵커 : 민주당 전당대회 초반부에 최고위원 후보로 제가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전당대회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지금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2030의 지지율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고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인데 청년 정치인 김형남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어떤 생각 갖고 있는지 오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안녕하십니까. 

▷ 주영진 / 앵커 : 어떻게 지내셨어요. 전당대회 때 뭐 하셨습니까.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전당대회 때 예비경선 이후로 경선 단계에서 당원들께 약속드렸던 것들을 다른 본선 진출하신 후보님들께서 계속 이어가 주실 수 있도록 정책 협약을 부지런히 맺고 다녔습니다. 다수 후보님께서 응해 주셔서 또 앞으로 잘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새 지도부와. 이렇게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김민석 대표가 이제 대표가 됐고요. 오늘 회의에서 아마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도 청년 최고위원 잘 뽑았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습니까. 청년 최고위원 이번에 들어갈 것으로 보세요? 지금 당에서 얘기가 나오니까 뭐 우리 김형남 후보한테도 이런 얘기 저런 얘기가 들려왔을 것 같은데.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사실 청년 최고위원이라는 것이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을 얘기하는 것인데 자리를 두고 누가 이제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저는 지금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점적으로 청년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 것 같고 저 같은 경우에는 직접 전당대회에 출마해서 우리 당이 2030 세대에게 업데이트된 진보적 세계관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역할 할 수 있는 것들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것이든 저는 우리 당에 계속된 진보적 업데이트를 위해서 활동을 하려고 또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번에 최고위원 후보에 나섰고 대표 후보에도 김보미 후보가 나섰고 그런데 민주당 당원들이 아직은 좀 더 경험을 쌓아야 한다, 청년 후보들이 다 탈락을 했잖아요. 그렇죠? 벽 같은 게 좀 느껴집니까? 아니면 이번에는 그럴 것 예상하고 각오하고 도전했기 때문에 그런 건 없다. 앞으로 또 도전하겠다, 이런 생각이십니까?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농부가 밭을 탓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분명히 이제 지금 신인 정치인들에게 진입이 불리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여건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개인적인 준비들도 필요하겠지만, 마찬가지로 새로운 사람이 등장해서 정치하고자 할 때는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만들 것이고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사회의 모습은 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당원들과 유권자들께 설득하는 과정들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인정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 길을 앞으로 계속 밟아 나갈 첫 시작으로서 이번 전당대회를 치러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민주당이 새로운 지도 체제, 지도부 구성해서 새롭게 출발했어요. 그러면 민주당이 당장 청년들에게 2030 세대에게 ‘우리 당은 이렇게 여러분을 위해서 아니, 여러분과 함께 이러한 정책들을 해 나가겠습니다.’ 김형남 후보에게 당 지도부가 물어본다면 어떤 정책을 가장 먼저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실 겁니까?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저는 지금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되게 오래된 질문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연금 문제도 있을 것이고 노동 개혁의 문제도 있을 것이고 이런 측면들을 다시 제로베이스에서 우리가 지금 변화한 사회에 맞는 사회의 표준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를 이번 지도부에서 시간을 두고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실 당의 청년 지지율들이 계속 내려가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민주당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대체 무엇인가. 어떤 목표와 경로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청년들이 지금 궁금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거에 대한 답이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 기대감이라는 것도 같이 줄어들고 있는 것인데 이재명 정부 같은 경우도 임기 초반에 청년들 지지율이 높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 기대감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가 이번 지도부의 가장 핵심 과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게 자꾸 나오는 질문이기는 합니다만, 왜 2030 세대들이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을 덜 지지하게 되는 건지.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말씀 들어보면, 그렇죠? 그런데 2030 세대들은 이 자리에 나왔던 얘기가 이미 기득권 정당이 됐다, 민주당도. 젊은 세대들에게는. 그리고 젊은 세대들은, 2030 세대는 민주당이 거리에 나가서 시민들과 함께 주먹 쥐고 구호를 외치고 거리 투쟁을 했던 그 시대의 민주당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미 기득권 정당의 민주당을 봤다. 이런 이유도 들던데 김형남 후보의 생각은 어떠세요.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그러니까 저는 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질문과 신중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정확하게 질문하고 있는가라는 측면에서 저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니까 결국에는 늘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할 때 뭔가 ‘필요한 거 있으면 다 얘기해 보세요’ 또는 ‘요즘 어려운 게 뭐예요?’라는 질문을 하는 건, 이건 정확한 질문이 아니죠. 되게 두루뭉술한 질문이지 않습니까. 지금 이제 주거 정책에 있어서 예를 들어 불만이 굉장히 높다고 한다면 과연 어느 부분에서 지금 청년들이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예를 들면 지금 대출에 있어서 규제를 해놓은 상태고 그 명분은 사실 계속된 부동산의 부양을 대출로써 이어가는 것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있는 건데 그렇다면 과도한 돈을 대출을 일으켜서 집을 사는 것이 아닌 형태로 어떻게 주택 취득을 할 수 있는 주거 사다리를 놓을 것인가에 대해서 저는 궁금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답을 준비해서 사실 제출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인 건데 그 부분에서 지금 빈칸이 보이다 보니까 사실 그러면 이 정책과 이 정부의 방향은 어느 곳을 목표로 해서 어떤 경로를 지금 밟아 나가고 있는가를 잘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목표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제시해야 정책의 전반도 그 경험 속에서 평가하게 되고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위치에 서서 이 정책을 적응하고 살아갈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저는 그런 부분이 우리 당에 지금 부족한 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관련해서 그 얘기 나왔으니까, 지금 국토부 장관이나 청와대 경제수석이 방송 인터뷰나 국회에 나와서 하는 이야기가 용산에 정원 있잖아요. 이건 이미 특별법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에 만들어놔서 거기는 그야말로 공원입니다. 이걸 특별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거기 아파트를 지을 수 없는데 지금 거기다가 청년주택을 짓겠다, 짓는 게 어떻겠느냐. 그러다가 야당에서 비판을 하니까 아니, 용산공원 전체를 우리가 다 아파트 짓겠다는 건 아니고 일부는, 좀 이렇게 버려져 있는 듯한 느낌이 있는 곳에는 아파트를 지어서 청년주택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으로 만들겠다. 이런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내고 있는데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저는 이제 용산공원을 공원으로써 보존하자는 것이 20년 전에 만들어진 합의이지 않습니까.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다시 재고해 볼 수 있는 영역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원 전체를 100만 호 주택으로 채운다든가 이건 사실 국민께서 납득하시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 주영진 / 앵커 : 녹지를 회색빛 아파트로 다 바꿔버린다고 하는 게.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결국에 용산공원을 공원화하는 것의 핵심은 남산에서부터 한강까지의 축을 만드는 것인데 이 녹지 축이라는 것이 보존된 형태에서 지금 공원의 외곽 지역, 특히 이제 용산 어린이공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사실 저는 이제 주택으로서의 개발이나 이런 것들이 가능한지는 충분히 공론화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지금 우리가 실험해야 하는 영역은 주택을 큰 대출을 일으키지 않고도 어떻게 취득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방법적인 측면에서의 새로운 실험들이 저는 충분히 여기서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지분적립형 주택이라든가 이런 새로운 취득 형태를 그냥 가외적인 어떤 수단이 아니라 주된 주택 공급의 방법으로 한번 용산이라는 공간에서 새롭게 실험해 보는 방법들도 저는 충분히 주택 정책의 방향성을 앞으로 잡아가는 데 있어서 가능한 영역이 아닐까라고 갖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김형남 후보 그 얘기 하시니까 서울시장 후보 경선 때 생각이 나는데 그때 상당히 많은 아이디어를 냈었는데 얼마 전에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민주당 안에서조차 우려의 목소리, 좀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 세제 개편안, 이제 국민의힘은 현수막 같은 거 달잖아요. 내가 오랜 세월 1가구 1주택자였는데 내가 왜 투기꾼이냐. 이렇게 국민의힘에서도 비판을 하고 나섰는데 김형남 후보 생각은 어떠세요?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저는 이제 실제적으로 지금 세제 개편안을 놓고 보면 서울에 있는 대다수 주택에서는 오히려 세금 감면 효과가 나는 것이지, 증세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저는 국민의힘에서 하는 일방적인 선동과 팩트는 좀 구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좀 더 보강돼야 하는 부분은 지금 이제 서울에서의 전월세, 그러니까 실제로 임차로 집을 살고 있는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낼 것인가에 대한 민주당의 청사진이 저는 지금 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특히나 서울에서 살게 됐을 때 주거비의 총 한계선을 세입자로 살 때 100만 원을 넘지 않게 하겠다든가 이런 류의 저는 세입자를 위한 정책적 목표도 분명하게 제시가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야지 사람들이 주거 정책이라는 것이 발표될 때 갖게 되는 어떤 불안감 같은 것들을 계속 해소해 나가면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도 같이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지금 선동을 하는 것이 이유가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결국에는 국민께서 가지고 계신 불안을 개별 정책이 발표될 때, 이게 실현되기 이전에 계속 선동을 통해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과정들이 있는 것인데 저는 그런 측면에서 당과 정부에서도 좀 더 분명한 청사진과 전체 부동산 정책이 지금 어디를 목표로, 우리 사회가 어떤 목표점을 향해서 지금 개혁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가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있고 그 부분에서 세입자 정책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그게 또 실거주를 상당히 강하게 요구하다 보니 그야말로 집주인들이 자꾸 실거주를 하게 되면 세입자들은 또 어디로 가느냐,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그것까지 한번 좀 보고 저희가 내일 아마 이 시간에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토론회 비슷하게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오늘 하신 말씀도 참고해서 내일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황희 의원이 사과하기는 했습니다만, 청년 폐버스를 주택으로 한번 활용해 보자는 아이디어, 이게 상당히 논란이 컸잖아요. 그때 그 얘기 딱 들으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그러니까 저는 정치인의 말과 발표라는 것이 그냥 한 사람의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되게 많은 사람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인데 저는 그러한 부분들을 우리 당이 실제로 시민들과의 주파수를 맞추는 일에 자꾸 이렇게 어긋나는 일이 생기는 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폐버스라는 곳에 사람이 들어가 산다는 것을 자기 입장으로 놓고 봤을 때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저는 주파수를 맞춰가는 과정이 우리 당에 좀 체질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주파수를 좀 제대로 맞춰야 한다. 청년 정치인으로서 정치권에 뛰어들었는데 기존의 기성 정치인들, 선배 정치인들하고 얘기하거나 그럴 때 또 내가 이런 얘기하면 저분들이 ‘우리 김형남 씨가 뭘 알고 얘기하는 거야? 뭘 안다고 그래’라고 하는 그런 어떤 주눅 같은 건 전혀 안 들어요? 어떻습니까.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제가 당연히 살아온 연륜이라는 것이 적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 가야 하고 그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하지만 살아온 세대와 시대가 또 다르기 때문에 모르시는 것을 제가 알고 있는 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내가 옳고 지나간 세대니까 다 틀렸습니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제가 알고 있는 것들로 어떻게 지금까지 민주당이 걸어온 길을 업데이트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서 계속 공감대를 넓혀가는 정치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아직 김민석 대표가 누구에게 제안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또 청년 최고위원을 그야말로 또다시 오디션 형태로 선출하게 될지 아니면 지명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만약에 제안이 온다면 김형남 후보는 생각이 있습니까?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저는 이 경선 과정에서 민생과 실용과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특히나 우리 당이 확장해야 하는 공간은 2030 청년들이고 지금 투표장에 나오지 않는 세대다라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계속 드렸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저는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에서 제가 그동안 말로써 주장해 왔던 것들을 실제적인 정치적 움직임으로 한번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는 어떤 것이든 당을 위해서, 당원들을 위해서 이렇게 봉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김형남 후보에게 과연 그런 제안이 올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도 관심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김형남 / 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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