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선에 걸린 간판
오늘(19일) 오전 10시 34분 인천시 부평구의 한 모텔 건물 외벽에 붙은 철제 간판이 떨어져 통신선에 걸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통신 장애로도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현장 주변 도로를 통제한 뒤 사다리차를 불러 간판을 안전히 이동해 철거했습니다.
떨어진 간판 크기는 가로 2m, 세로 7m가량으로, 6층짜리 건물 외벽에 설치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