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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아티스트' 아이들 소연, 5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입력 : 2026.08.19 12:26


그룹 아이들 소연(SOYEON)이 다음 달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연은 다음 달 초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이번 활동은 2021년 7월 발매한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네 번째 월드투어와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등 다수의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 온 소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TOMBOY', 'Nxde', '퀸카(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 등 메가 히트곡을 만든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 주목받아왔다. 2024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올해는 아이들이 미국 포브스지의 '30 Under 30 아시아'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음악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연은 프로듀서명 icebluerabbit으로 지난 1월 발매된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에 참여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2026 아이들 월드투어 [Syncopation]'에서는 솔로곡 'ICE BLUE RABBIT'을 깜짝 공개해 호평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미국 래퍼 오데타리(Odetari),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거침없는 음악적 행보로 인상을 남겼다.

소연은 지난 18일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라이브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는 22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해 압도적인 에너지로 '공연 강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