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UFS를 미측 제안에 따라 모레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UFS는 당초 17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됐었는데 6일 일찍 끝내는 겁니다.
연합 야외실기동훈련도 축소하기로 했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또, UFS 전시지휘소를 경기 성남의 지하벙커인 CP 탱고와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하여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UFS 진행 중에 훈련이 대폭 축소된 건데 과거에 전례가 없는 초유의 사태로 평가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