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 김민하가 로맨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로 호흡을 맞춘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영화. 이도현, 김민하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8월 19일 크랭크인한다.
첫 촬영에 앞서 대본 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이도현, 김민하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모은 가운데, 완벽한 연기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을 밝히며 눈부신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스위트홈' 시리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스크린 데뷔작 '파묘'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도현이 '우리'의 세상을 흔드는 '태양'으로 분한다.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 8차원 청춘 '태양'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친코',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하나 코리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민하는 이번 작품에서 '우리' 역을 맡는다. '우리'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인물로, 한층 깊어진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당신의 맛' 연출과 '약한영웅 Class 1' 공동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단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박단희 감독은 현실적인 소재 위에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감성과 마음을 뒤흔드는 섬세한 연출을 더해 새로운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8월 19일(수) 크랭크인하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