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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서 2m 찍고 '착'…"우사인 볼트 기록 넘었다"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8.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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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오늘(19일) 중국 본토 증시 상장 소식과 함께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로봇, 바로 확인해보시죠.

두 발로 서 있는 로봇 1대가 제자리에서 가볍게 껑충 뛰어오릅니다.

공중에서 다리를 앞뒤로 쫙 벌리는 자세까지 취하더니 안정적으로 착지하는데요.

제자리에서 2m 높이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이 로봇의 이름은 '초인', 영어로는 '슈퍼맨'입니다.

중국의 대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증시 상장에 맞춰 전격 공개한 신형 인간형 로봇인데요.

유니트리는 이 로봇이 제자리 높이뛰기 2m는 물론, 최고 시속 45.6km의 달리기 속도를 기록해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의 세계 기록도 넘어섰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니트리는 지난해 약 1만 8천 대의 이족 보행 인간형 로봇을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UnitreeRobo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