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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미나미 "내가 원조 갸루"·송진우 "정국 이겼다"…BTS·리센느 압도한 역대급 일상

입력 : 2026.08.18 10:18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 부부가 독보적인 텐션과 파격적인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18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일 국제 부부 송진우, 미나미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새벽부터 성대모사와 노래, 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웃음 한일전'을 펼쳤다. 특히 아내 미나미는 "내가 사실 원조 갸루였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미나미는 현역 갸루 시절의 과거사와 함께 '대세 갸루'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압도하는 충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해 현장을 경악케 했다.

한편, 송진우는 여름 방학을 맞아 일본 친정으로 떠나는 가족들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공항에 등장한 송진우는 사상 초유의 파격적인 공항패션으로 현장 인파는 물론 MC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자칭 패셔니스타 송진우는 "저 날 방탄소년단 정국도 공항에 있었는데, 내가 정국을 이겼다"라고 당당히 밝히며 월드스타까지 압도한 웃지 못할 공항패션 비하인드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대세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위협하는 '원조 갸루' 미나미의 실체와 방탄소년단 정국을 제쳤다고 주장하는 송진우의 공항패션은 오늘(18일) 밤 10시 40분 방송될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