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30)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
투자배급사 CJ ENM은 17일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미요시 아야카는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일본의 라이징 스타 미요시 아야카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아 한국 영화에 데뷔한다. 개봉 전 제작보고회를 통해 국내 언론과 처음으로 만날 계획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행사 하루 전 불참을 통보하게 됐다. 그러나 언론시사회 및 인터뷰 등의 추가 일정 참석 여부는 열려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