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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에 혀를 쭉 내민 퍼그 한 마리.
독특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 강아지의 이름은 '지니 루'.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올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6살인 지니 루는 4년 전 한국에서 나무상자에 갇힌 채 버려졌다 구조돼 미국으로 입양됐는데요.
이 대회에 네 차례 도전한 끝에 마침내 1위에 올라 우리 돈 약 700만 원의 우승 상금도 거머쥐었는데요.
대회 주최 측은 외모와 상관없이 모든 유기견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이 대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X @Reuters, @AMAZlNGNATURE, @Polymarket, 유튜브 @Mas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