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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프로젝트 논의를 위해 미국을 찾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막판에 다양한 실무 쟁점이 나오고 있다며, 이르면 8월 말 발표를 목표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미국의 투자 압박은 없었다면서도 양국 모두 속도를 내자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세 15% 상한과 관련해서는 양국 간 합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