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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를 보이콧 한 가운데, 그래미 측이 문제가 됐던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의 재검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최근 그래미 측은 성명을 통해 일부 아티스트가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의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며,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시상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만큼, 자신들의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이에 대해 빌보드는 그래미 측이 이례적으로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을 재편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재 아시아 지역 음악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문도 얻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