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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워터파크에서 파는 떡볶이 세트를 두고 가격이 너무 비싸단 논란이 있었는데요, 재료 원가를 따져본 사람이 있다고요?
네,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된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의 떡볶이 세트인데요.
한 이용객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가래떡 2줄과 꼬치어묵 2개, 치즈스틱 1개가 담겨 있었는데, 가격은 무려 1만 6천 원이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한 유튜버가 비슷한 재료를 직접 구해 원가를 계산했는데요.
떡볶이와 어묵, 치즈스틱 등을 합친 재료 원가는 2천419원으로 판매 가격의 약 15%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이 유튜버는 워터파크 같은 특수 상권은 입점 수수료가 높아 일반 음식점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떡을 좀 자르고 양배추를 넣어 양을 늘렸다면 이 정도로 논란이 되진 않았을 것", "원가율보다 메뉴 자체에 정성이 부족해 보인다"며 음식의 양과 구성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유튜브 '제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