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요즘 회식에서 '2차 어디 갈까?' 그러면 술집 말고 새로운 선택지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등장을 했습니다.
바로 랜덤 뽑기방, '가챠숍'입니다.
최근 1년 사이 호프집과 주점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뽑기방과 피규어 판매장 같은 장난감 가게는 크게 늘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전국 장난감 가게는 3천900여 곳으로 1년 전보다 20% 증가했는데요.
반면 같은 기간 호프 주점과 간이주점은 9%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20·30대 사이에서는 2천 원~7천 원 정도로 캐릭터 상품 뽑기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큰돈을 쓰기보다 적은 비용으로 재미를 얻는 '작은 사치'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