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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 선수가 리그 데뷔전부터 번뜩이는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감각적인 패스로 쐐기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황인범은 팀이 1대 0으로 앞선 후반 21분 그라운드를 밟으며 포르투갈 리그 데뷔전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후반 39분 영리한 플레이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도움을 올렸습니다.
감각적으로 몸을 돌리며 왼쪽에 홀로 자리 잡고 있던 팀 동료 사인스에게 공을 내줬고, 단독 찬스를 잡은 사인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황인범은 6분 뒤에도 동료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는데,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추가 어시스트는 놓쳤습니다.
리그 데뷔전부터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2대 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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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은 샌디에이고 전에서 활발한 공격을 선보였지만, 결정력이 아쉬웠습니다.
후반 9분 골키퍼와 1대 1로 맞서는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는데, 왼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후에도 오른쪽 측면에서부터 돌파에 이은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게 막혔습니다.
여러 차례 득점 찬스를 놓친 LAFC는 후반 44분 수비수 포티어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고 1대 0으로 패하며 리그 5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